비인도 거주 지역인 인도네시아 5개 지역에서 동물성 말라리아 전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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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23

비인도 거주 지역인 인도네시아 5개 지역에서 동물성 말라리아 전파 가능성

기생충 및 벡터 16권, 기사 번호: 267(2023) 이 기사 인용 1 Altmetric Metrics 세부 정보 인도네시아에는 다양한 종의 비인간 영장류(NHP)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진행 중인 삼림벌채

기생충 및 벡터 16권, 기사 번호: 267(2023) 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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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항목 세부정보

인도네시아에는 다양한 종의 비인간 영장류(NHP)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여전히 진행 중인 삼림 벌채는 공화국 내 영장류(NHP)의 서식지를 크게 감소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NHP와 인간 사이의 상호 작용이 강화되어 병원체 유출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2022년 인도네시아 5개 지방의 NHP에서 말라리아 기생충 감염의 유병률을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잠재적으로 인간에게 말라리아 병원체를 전염시킬 수 있는 Anopheles 속의 종도 조사되었습니다.

야생동물보호구역 주변을 포함해 5개 도 여러 지역에 설치된 트랩에 영장류를 포획해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NHP를 마취한 후 혈액 샘플을 무균적으로 채취했습니다. 동물들은 검사 후 석방되었습니다. 유리슬라이드에 혈액도말을 준비하고, 여과지에 건조혈점검사를 실시하였다. Plasmodium spp.에 의한 감염 Giemsa 용액으로 염색한 혈액도말로부터 형태학적으로 결정하였고, 분자적으로는 rplU 올리고뉴클레오티드를 이용한 중합효소연쇄반응과 DNA 서열분석을 통해 결정하였다. NHP는 미토콘드리아 시토크롬 C 산화효소 아단위 I 유전자와 내부 전사 스페이서 2 유전자를 바코딩 DNA 마커로 사용하여 종 수준으로 식별되었습니다. 모기 감시에는 라이트 트랩과 함께 인간 착지 포획(HLC) 방법을 통해 번식지 및 성충에서 유충을 수집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110마리의 포획된 NHP의 건조 혈액 반점 테스트에서 추출한 DNA를 분석한 결과 50%가 Plasmodium, 즉 Plasmodium cynomolgi, Plasmodium coatneyi, Plasmodium inui, Plasmodium Knowlesi 및 Plasmodium sp.에 대해 양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혈액 도말의 현미경 검사로 결정된 유병률은 42%였습니다. 영장류 Macaca 속과 Hylobatidae과의 종은 분자 분석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가장 흔한 모기 번식지는 도랑, 웅덩이, 자연 연못이었습니다. HLC를 통해 포획된 일부 아노펠레스 레티퍼는 영장류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말라리아 기생충의 포자소체를 운반했습니다.

NHP에서 말라리아의 유병률은 높았습니다. 인수공통 말라리아의 잠재적 벡터인 아노펠레스 레티퍼(Anopheles letifer)는 HLC 방법을 통해 중앙 칼리만탄에서 수집된 후 확인되었습니다. 요약하면, 인도네시아의 여러 지역에서 인수공통 말라리아가 전파될 가능성은 엄청납니다.

가장 오래된 전염병 중 하나인 말라리아는 군도 서부 지역에서 발병률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의 공중 보건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말라리아는 모기 매개체에 의해 척추동물 숙주 사이에 전염되는 apicomplexan 기생충 속 Plasmodium의 종에 의해 발생합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최소 13종의 Plasmodium 종이 인간이 아닌 영장류(NHP)를 감염시킬 수 있으며, 그 중 7종은 자연적으로 짧은꼬리원숭이를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1,2,3]. Plasmodium cynomolgi, Plasmodium brasilianum, Plasmodium eylesi, Plasmodium Knowlesi, Plasmodium inui, Plasmodium schwetzi, Plasmodium simium 등 7가지 Plasmodium 종 중 하나에 의한 자연 숙주의 감염은 일반적으로 기생충혈증이 매우 낮고 경증 또는 무증상을 유발합니다. 질병 [4]. Plasmodium falciparum, P. vivax, P. Malariae 및 P. ovale은 인간에게서 흔히 발견되지만, 동남아시아 전역에 동물성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P. Knowlesi도 자연적으로 원숭이에 감염됩니다[5, 6]. 인도네시아에서는 38종의 NHP가 확인되었습니다[7,8,9]. 이들 중 9종은 이 나라의 고유종이며 멘타와이돼지꼬리마카크(Macaca pagensis), 검은마카크(Macaca nigra), 무어마카크(Macaca maura), 헥스마카크(Macaca hecki), 부츠마카크(Macaca nigra)를 포함합니다. Macaca ochreata), 통케원숭이(Macaca tonkeana), 부톤원숭이(Macaca brunnescens), 고론탈로원숭이(Macaca nigrescens) [10, 11]. Plasmodium spp.에 대해 야생 원숭이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신중한 것으로 간주됩니까? 질병의 역학을 더 잘 이해하고 인수공통 말라리아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행 가능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제안할 수 있도록 이들 기생충의 모기 매개체와 은신처를 확보해야 합니다.

1000 m above sea level. In highland areas, they are typically found in secondary forest or agricultural areas [10]. In the present study, most of the M. fascicularis were trapped in Central Java, West Sumatra and Aceh, which may be explained by the fact that domesticated, captive macaques predominate in North Sumatra and Central Kalimantan. This, in turn, may explain the absence or lower prevalences of Plasmodium spp. infection in these latter two areas. Based on information from villagers in North Sumatra and Central Java, M. fascicularis often scavenge for food in settlements. NHPs in areas popular with tourists in Iboih, Aceh, and Cikakak, Central Java are often fed by the visitors, which causing changes in the natural behavior of these animals and encourages them to spend more time around settlements in search of food. Environmental changes such as deforestation and urban expansion are also linked to an increase in human-macaque interactions, which increase the potential for zoonotic transmission of malaria [36]./p>